하남시, 미사3동행정복지센터 이전 개소… 주민 편의 높인 복합행정공간 조성 (하남시 제공)
[금요저널] 하남시는 29일 미사3동공공복합청사 내로 이전한 ‘미사3동행정복지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행정과 복지, 주민자치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합행정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및 시설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미사3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과 복지, 주민자치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기 위해 미사3동공공복합청사로 이전했다.
주민들은 한 곳에서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미사3동공공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54억원을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5766.27㎡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이날부터 미사3동행정복지센터가 운영에 들어갔으며 2층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인 공공형 키즈카페가 7월 1일 개관한다.
맘대로A 놀이터는 어린이집 및 학부모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같은 층의 하남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중 운영을 시작한다.
3층 주민자치센터는 7월 1일부터, 4층 예비군 동대본부는 7월 중 각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행정과 복지, 돌봄, 주민자치 기능을 한데 모은 미사3동공공복합청사는 주민들이 여러 공공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다.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주민 편의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시민 편의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미사3동공공복합청사는 행정과 복지, 주민자치 기능을 한곳에 담아 시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새롭게 이전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과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디서나 더 쉽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공공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이 살기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