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과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아카데미아실에서 시청 및 산하기관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관련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가가치세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세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부가가치세 기본 개념 및 관련 법령 이해 △실제 업무 사례를 통한 처리 방법 △전자세금계산서 작성 및 발급 기준 △과세·면세 거래 구분 △매입세액공제 적용 기준 등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부가가치세 관련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업무 처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재정 손실을 예방하고 환급 가능한 세액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부가가치세는 행정 업무 전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관련 규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무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시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