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차 연도 평가는 객관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정부 부처 자체평가와 더불어 중앙정부, 지방정부, 시민단체, 청년 대표, 제5차 전략 수립 참여 실무위원 등 이해관계자의 추천으로 구성된 총 41명의 ‘이행평가단’의 교차검증을 거쳤다.
이번 공청회는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이행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다양한 생물다양성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구체적인 이행 점검 결과와 논의된 의견은 올해 12월에 발간될 2025년 이행보고서에 상세히 담길 예정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대한민국의 생물다양성 회복은 정부의 노력뿐 아니라 지방정부, 시민사회, 미래세대 등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동할 때 완성된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전 사회가 동참하는 실천 중심의 이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