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2동, 경로당 임원진 소통 간담회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4 10:27




간석2동, 경로당 임원진 소통 간담회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4개소 경로당의 회장, 총무를 모신 가운데 임원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무더위가 예상되는 하절기를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 무더위쉼터 운영’과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24년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간석2동 경로당 이용 어르신 출석 확인’의 적극적인 동참 당부와 각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박형식 간석2동장은 무더위쉼터 운영 시 폭염을 피해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에어컨의 적정 온도 가동은 물론 정수기를 활용한 충분한 수분 섭취를 안내했다.

아울러 경로당에 회원명단과 비상 연락처가 기재된 출석부를 제공, 비치해 출석 체크를 통한 안부 확인과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대처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유재명 용광경로당 회장은 “동네 어르신들 돌봄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경로당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동에서 추진하는 노인 복지 시책들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소통간담회 자리를 만들어주신 동장님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형식 동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