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서창2동, ‘청실홍실’ 착한 가게 현판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24 10:26




서창2동, ‘청실홍실’ 착한 가게 현판 전달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 음식점 ‘청실홍실 서창점’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실홍실 서창점은 오랜 기간 주민들에게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메밀 요리를 제공하며 경사스러운 날 함께 나누는 음식처럼 ‘좋은 뜻과 기쁨을 나누는 공간’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주연 대표는 이러한 마음을 담아 착한 가게에 등록해 매출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착한 가게’는 중소규모 자영업자가 매출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운동으로 업종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주연 대표는 “청실홍실은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이제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여름에도 시원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우리의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 건강과 행복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청실홍실 사장님의 따뜻한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도움 손길들이 서창2동을 더욱 빛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되어 활력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