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수원 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22 15:12




수원 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22일 제251회 임시회 중 제4차 회의를 개의하고 수원 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은 약 3년 7개월간 이어온 특별위원회 활동을 종합 정리하고 오는 26일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최종 보고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성과와 향후 대응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 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추진과 경기국제공항 추진 동향에 대응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화성시의 반대 입장을 대외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2년 11월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활동기간 동안 군 공항 이전 추진 현황, 경기국제공항 추진 동향, 집행부 대응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해 왔다.

또한 현장방문, 간담회, 기자회견 및 성명 발표, 국회 결의대회 참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수원 군공항의 화성특례시 이전 반대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여론 확산에 힘써왔다.

아울러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논의, 민군통합공항 추진 동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의 환경권과 재산권 보호,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응 기반 마련에 노력했다.

이날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에는 수원 군공항 화성특례시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강화, 단계별 대응방안 마련, 시민 공감대 형성, 민·관·정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 집행부에 대한 제언사항이 담겼다.

정흥범 공동위원장은 “지난 3년 7개월 동안 수원 군공항의 화성특례시 이전에 반대하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범시민대책위원회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별위원회의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수원 군공항 화성특례시 이전 반대를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권익 보호와 화성특례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시민사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긴밀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 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총 15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2022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활동했다.

위원은 정흥범·김영수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김경희, 김상균, 김상수, 김종복, 배정수, 송선영, 이계철, 이용운, 이은진, 전성균, 조오순, 차순임, 최은희 의원이다.

특별위원회는 활동기간 동안 총 4회의 회의, 2회의 현장방문, 12회의 대외활동을 추진하는 등 수원 군공항 화성특례시 이전 반대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별위원회는 오는 26일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활동결과를 최종 보고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