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 상반기 마무리

취약계층 10가구에 8차례 반찬 전달…안부 확인 병행하며 돌봄 안전망 강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8 16:33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 상반기 마무리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상반기 특화사업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의 마지막 배달을 완료하고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자리 잡은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은 지역 내 식사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돌봄서비스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3월부터 취약계층 10가구에 반찬세트를 총 8회 전달하고 안부확인과 더불어 건강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폈으며 이상징후 발견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이날 밑반찬과 국을 전달받은 어르신은“협의체 위원이 찾아오는 날을 자식처럼 기다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경식 민간위원장은“항상 이웃을 살피고 관심을 가지며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밥상 반찬배달 사업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위기 가구 지원 등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