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 복지관 강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강화군노인복지관 탁구친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복지관 탁구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들을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1부와 2부 리그로 나누어 복식 풀리그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활기찬 웃음과 열정이 넘쳐흐르는 어르신들의 환호성으로 가득했다.
대회에 참여한 어르신은 “평소 복지관에서 꾸준히 탁구를 배우며 건강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심 강화군노인복지관 관장은 “탁구는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사회적 관계 형성,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