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4동 ‘해피플러스’, 고위험 1인 가구에 열무김치 전달하며 안부 확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8 11:11




구월4동 ‘해피플러스’, 고위험 1인 가구에 열무김치 전달하며 안부 확인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월4동 통장공동체모임 ‘해피플러스’는 최근 홀몸 어르신 등 고위험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똑똑똑 사랑의 김치배달 사업’은 구월4동 지역연계사업으로 복지통장 7명으로 구성된 통장공동체모임 해피플러스가 격월로 계절 김치를 담가 고령 및 거동이 불편한 30가구를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하는 돌봄 특화 서비스다.

구4일생 드림단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최금숙 통장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며 입맛을 돋우는 열무김치를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구월4동에는 계절변화에 취약한 고위험 1인 가구가 많아 늘 걱정인데, 직접 담근 김치와 찾아가서 살피는 안부 인사로 이웃 사랑을 보여주신 통장님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다양한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복지와 돌봄의 안전 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