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4-H연합회 공동학습과제포 콩 파종연시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4-H연합회는 지난 16일 한산면 신성리 일원 공동학습과제포에서 회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콩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
공동학습과제포는 청년농업인들이 협동 영농을 통해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실증을 바탕으로 영농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활동이다.
회원 간 정보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지역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콩 과제포는 약 7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생육이 안정적이고 도복에 강한 품종을 재배할 계획이다.
회원들은 과제포 운영을 통해 작물 특성과 지역 적응성을 직접 확인하고 재배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날 회원들은 트랙터형 콩 파종기를 활용해 파종 작업을 실시하고 과제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과 적정시비 운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경덕 4-H연합회 회장은 “공동학습과제포 운영은 영농기술을 함께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영농으로 바쁜 시기에도 공동학습과제포 활동에 적극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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