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북섬동, 관계단체 합동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지역안전망 강화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거북섬동은 지난 6월 16일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관계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전반에 대한 이론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실습이 진행돼 참여자들이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거북섬동은 웨이브파크를 비롯한 해양레저시설과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큰 곳이다.
이에 거북섬동은 주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단체와 협력한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한 관광·상업 환경을 조성하고 거북섬의 안전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거북섬동은 주민뿐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인 만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거북섬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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