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호평동 주민자치센터, 2026년 상반기 강사발전토론회 실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호평동 주민자치센터 상반기 강사발전토론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센터 강사와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호평동 주민자치회는 강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이틀에 걸쳐 분산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강좌 운영 방안, 교육환경 개선사항 및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강사들은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 만족도 향상 방안과 주민자치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권순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은 강사 여러분의 열정과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주민 만족도가 높은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동 주민자치센터는 △생활체육 △어학 △음악 △문화·예술 △정보화 △어린이 등 총 6개 분야 6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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