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시민과 함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민관 TF 출범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나침반…지역 주민 복지 욕구·지역 특성 반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7 14:36




고양시, 시민과 함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민관 TF 출범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고양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6기 고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수립을 위해 지난 15일 민관 협력 기반의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향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번 TF 는 사회복지국장을 단장으로 총괄기획 TF, 정책 TF, 연구 TF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전문가 등 총 78명이 참여한다.

TF 는 △고양시 사회보장 여건 및 복지수요 분석 △사회보장 분야별 핵심과제 발굴 △중점사업 및 우선순위 선정 △시민 의견수렴 결과 검토 및 반영 △계획안 사전 검토 및 보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고양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현장 의견과 전문성을 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토론회, FGI,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복지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TF 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5차례의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분석 결과 검토와 정책 과제 도출, 계획 초안 검토 및 수정·보완 등의 과정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고양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TF 운영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지속 실시해 지역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행력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