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이어온 금창동 찾아 상생 발걸음

농산물 직거래 행사 및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7 12:03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 이어온 금창동 찾아 상생 발걸음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6일 자매결연지인 인천시 동구 금창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금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양 기관 간 우호 증진과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추진 예정인 농산물 직거래 행사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두 단체는 지난 2006년 6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 교류와 농산물 직거래 행사 등을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혜경 위원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금창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양 지역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우 금창동 주민자치 부회장도 “바쁜 일정 가운데 금창동을 찾아주신 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특산물뿐만 아니라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