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7 11:1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16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설명, 2026년 1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공유, 2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2026년 주요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영근 협의회장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적극 활성화해 자문위원과 지역주민이 소통하고 세대와 이념을 넘어 한반도 평화공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정부의 통일정책 수립에 참고될 수 있도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오산시민 평화통일 골든벨, 청소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토크콘서트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