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 27일 개최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울 대학로에서 흥행을 검증받은 인기 코미디 연극으로 단순한 물건 배달을 넘어 고객의 ‘마음’과 ‘진심’을 전달하는 특별한 배달 대행업체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작품은 직장 상사, 연인, 부모 등 다양한 의뢰인들의 특별한 배달 요청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배우들이 90분 동안 여러 인물을 오가며 선보이는 ‘멀티 캐릭터’연기는 공연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작품은 소통과 진심의 가치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메시지를, 어른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 웃음과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웃음과 공감,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작품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티켓 예매는 6월 18일 오전 9시부터 6월 27일 오전 10시까지 티켓링크 인터넷 예매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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