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입시설명회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는 6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8·2029 대입과 전략적 학교생활을 주제로 한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급변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예비 수험생들이 달라지는 입시 환경에 맞춰 체계적으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2028·2029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교학점제가 대입에 미치는 영향과 대비 전략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주요 특징 △고교학점제에 맞춘 전략적 고등학교 선택과 학교생활 준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조원배 교사는 경기도교육청 대입리더교사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대입 변화와 전략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고교학점제 환경에서의 과목 선택, 학생부 관리, 진로 연계 학교생활 설계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한 강의에 큰 호응을 보였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고교학점제와 변화하는 대입제도로 고민하는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를 위한 교육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오는 7월 22일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 설명회 및 1:1 수시 컨설팅을 개최해 수시 지원 전략과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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