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궁내동 새마을회, 열무김치·수박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5 08:08




궁내동 새마을회 김치나눔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궁내동 새마을회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궁내동 새마을회는 6월 11일 사랑의 김치담그기 행사를 개최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 100단과 수박을 지역 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준비된 열무김치는 지역 내 8개 경로당과 취약계층 32명에게 전달됐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수박 8통도 함께 지원됐다.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열무김치 담그기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와 수박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지길순 궁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와 수박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궁내동 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