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지원 실무 교육 실시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는 지난 6월 11일 오후 2시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복지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주거복지 및 사례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 지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현장에서 만나는 주거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정리정돈과 공간활용 기법을 활용해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기능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내용은 △복지현장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 문제 사례 공유 △공간의 중요성과 정리의 필요성 이해 △정리순서와 방법 △수납도구 활용 및 시연 △복지현장과 실생활 적용 방안 등이다.
특히 교육 참석자들은 티셔츠와 양말 등을 활용한 정리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리정돈 방법과 쇼핑백을 이용해 수납도구 활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거취약계층 가구의 낙상위험, 위생문제, 물건관리의 어려움 등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정리정돈을 넘어 안전, 위생,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현장 실무자들이 대상자의 생활공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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