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송포동, 대화고 윤준호 학생과 ‘사랑의 쌀 나눔 후원’업무협약 체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8 14:34




고양시 송포동, 대화고 윤준호 학생과 ‘사랑의 쌀 나눔 후원’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대화고등학교에 다니는 윤준호 학생과 ‘사랑의 쌀 나눔 후원’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정기 쌀 후원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윤준호 학생은 매월 쌀 5kg 10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준호 학생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 걱정 없이 따뜻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동행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중기 송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쌀 후원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윤준호 학생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송포동 진종구 동장은 “이번 후원은 이웃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