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오산시보건소에서 신청사 건립 벤치마킹 방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8 14:35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오산시보건소에서 신청사 건립 벤치마킹 방문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15일 오산시보건소에서 보건소 신청사 건립을 위한 벤치마킹 방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을 비롯한 오산시보건소 관계자 5명이 방문했다.

오산시보건소는 1991년 개청 후 35년 경과된 노후 청사를 대체 할 신청사 건립을 위해 방문했다.

일산동구보건소를 벤치마킹해 선진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이 목적이다.

벤치마킹은 일산동구보건소 신청사의 특징 및 건립 과정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일산동구보건소의 특징은 △224면의 주차공간과 12대의 친환경 전기차충전시설 완비로 주민 편의 증진 및 시 재정 확충 기여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중독관리센터 등 지역에 산재한 상담체계의 통합으로 원스톱 정신건강서비스 구현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공간과 동선 반영 △drive-thru 방식을 적용한 음압진료실 설치로 감염병 재난에 대비 등이다.

관계자들은 발표 후 1시간 동안 청사 전역을 둘러보며 최적 동선 설계 및 청사 신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으며 특히 오산시보건소 관계자들은 정신건강센터, 재활운동실, 음압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일산동구보건소 홍효명 소장은 “일산동구보건소는 정신건강센터 통합 운영, 부설주차장 운영,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내·외부 공간 활용 등으로 공공시설이 지역 생활 인프라로 확대된 모범사례”며 “앞으로도 일산동구보건소가 보건의료 기능을 포함해 주민 친화적인 대표 공공기관 모델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