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고등학교 성취평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역사, 과학 등 교과 지원단 50명을 대상으로 ‘교과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서 참석자들은 성취평가제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과별 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성취기준 기반의 평가 설계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방안 △수행평가 운영 및 결과 모니터링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과 지원단은 이번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1학기 중 관내 10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성취평가제 운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평가 계획 수립부터 평가 결과 처리 및 환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성취평가제는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평가 체제”며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을 지원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성취평가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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