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 가좌3동 노후 하수관로 교체 작업 현장 점검

공공 하수관로 파손으로 빌라 정화조 역류 발생... 후속조치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30 11:17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 가좌3동 노후 하수관로 교체 작업 현장 점검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은 29일 공공 하수관로 파손으로 인해 가좌3동 신진말로14번길 일대 연립주택 정화조 역류 및 오수 범람이 발생했던 현장을 찾아 하수관로 교체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관계 부서에 따르면 교체 작업은 30일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해당 구간의 배수 기능 정상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가 함께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복구 작업은 지난 21일 실시된 현장 점검 이후, 파손 원인에 대한 신속한 파악이 이뤄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응급 조치로 고인 오수를 우선 처리한 뒤 하수관로 교체를 진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고선희 의원은 “현장 점검 이후 파손된 공공 하수관로를 정확히 확인하고 곧바로 교체 작업까지 이어진 것은 다행”이라며 “원도심은 노후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문제로 유사한 민원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번 조치를 계기로 여름 장마철 이전에 다른 취약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하수·배수 문제는 단순 불편을 넘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교체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끝까지 확인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도 함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