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2동, 경로당 대상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홍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2.09 11:01




만수2동, 경로당 대상 복지 위기가구 발굴 홍보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을 찾아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를 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만수2동은 경로당 방문을 통해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상담 절차를 설명하고 돌봄서비스 등 주요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요청했다.

임덕명 동장은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는 경로당은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홍보와 안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