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흙을 만지고 빚으며 자연을 배우다

- 동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 찾아오는 흙 놀이 체험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4.08 17:22

▣ 동명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선희)은 2025년 4월 8일(화), 유아 7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흙놀이 체험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은 ‘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유아들이 흙을 직접 만지고 밟아보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동명초등학교_보도자료 사진1]

▣ 유아들은 도예에 사용되는 ‘백자토’를 탐색하며, 흙이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변하고 활용되는지 배웠다. 백자토는 처음엔 갈색이지만 가마에서 구우면 하얗게 변하는 특징이 있어, 흙의 변화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 또한, 흙을 손으로 주무르고 비비며 촉감을 느끼고, 시간이 지나면서 말랑해지는 변화를 경험했다. 이후 『나눔 접시 만들기』 활동을 통해 흙을 빚고 모양을 다듬으며 창의적인 표현을 시도했다.

[동명초등학교_보도자료 사진2]

▣ 체험을 마친 유아들은 “흙을 밟았을 때 처음엔 차가웠는데, 시간이 지나니 따뜻하고 폭신해졌어요.”, “내가 만든 접시에 간식을 담아보고 싶어요!”라며 흙을 직접 만지고 창작하는 즐거움을 표현했다.

 

▣ 김선희 원장은 “유아들이 흙을 직접 느끼고 다루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감각적 경험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