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1인 1자작시부터 낭송까지 나만의 감성으로 시를 울리다

-감성을 키우는‘시울림 학교의 날’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11.12 11:06

석보초등학교(교장 이점숙)1021일부터 1~6학년을 대상으로 감성을 키우는 시울림 학교의 날을 운영하였다. 감성을 키우는 시울림 학교의 날은 매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발전시키고 있다.

[2024.11.12. 2024학년도 감성을 키우는 _시울림 학교_ 보도자료(석보초)]

해당 행사는 1~2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교과서 또는 동시집을 활용하여 시의 일부분을 바꾸어 나만의 시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3~6학년 학생들 대상으로는 시 전문가에게 시 쓰기 및 시 낭송법에 대해 배웠다.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경험을 담은 자작시 및 시화를 만들어 창작 시 낭송회도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의 창작 시는 시가 흐르는 학교의 일환으로 시 푯말로 제작되어 학교의 시 정원에 배치될 예정이다.

 

감성을 키우는 시울림 학교의 날에 참가한 6학년 김○○ 학생은 평소 시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시를 직접 지어보고 시화도 그려보니 나만의 자작시와 시화라 뿌듯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2024.11.12. 2024학년도 감성을 키우는 _시울림 학교_ 보도자료(석보초) 2]

이점숙 교장은 감성을 키우는 시울림 학교의 날을 계기로 우리 석보초등학교 학생들이 예술 작품 창작 활동을 통해 심미성 및 창의성이 신장 되었기를 기대한다. 또한 학생들의 따뜻한 감성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여 바른 인성 및 따뜻한 인성을 가질 수 있는 융합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