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마음을 표현하는 동시와 천연 재료로 만드는 놀이 교육!’

문경 어린이 시인학교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10.21 18:47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지원하여 지난 10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등학생 26명을 대상으로마음을 이야기하는 동시와 천()()로 만드는 놀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문경시 관내 초등학교인 신기초등학교는 학교 내 도서관과 체육관, 운동장을 제공함으로 아이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교육받았다.

[교육지원과]2024 문경 어린이 시인학교 프로그램 보도자료(10.9~20) 1

 이번 프로그램은 타인과 자연과의 소통이 줄어들며 공감력과 배려심이 부족해지는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놀이와 동시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되며, 첫째 날에는 '시는 어떻게 쓰나요?'라는 주제로 동시 쓰기 수업이 진행되었고, 둘째 날에는 로 만드는 놀이 교육이 진행되었다. 가을비가 내린 직후라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음에도 어린이들은 일상에서 접하지 못했던 동시교육과 놀이 교육에 흠뻑 빠져서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둘째 날은 아이들이 직접 쓴 동시를 학부모들이 참관한 가운데 낭송해 보면서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마음을 들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교육지원과]2024 문경 어린이 시인학교 프로그램 보도자료(10.9~20) 2

이번 문경미래교육지구 문경 어린이 시인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의 미래가 될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문경교육지원청 이경옥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하며 창의성과 인성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