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금메달보다 값진 첫 승, 상운초의 시작을 알리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7.29 18:40

상운초등학교(교장 강남순)2024726일부터 30일까지 제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40회 교보생명컵 전국 꿈나무 탁구대회에 참가했다. 

2024년 한국여성스포츠회장배 전국 어린이 탁구대회에 이어 상운초등학교가 참가한 두 번째 전국대회로, 상운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스포츠클럽 활동과 일과 후 탁구 심화반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두 명의 1학년 학생이 참가했다.

[20240729 상운초, 교보생명배 꿈나무 탁구대회 (상운초) (1)]

상운초 김00 학생은 조별 예선전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전국대회 첫 승을 따내며, 일반 학생들도 전국 엘리트 선수들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강남순 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엘리트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학교에서는 일반 학생들도 학교에서 실시하는 조기 전문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엘리트 선수들도 훈련과 학습권 보장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컵 전국 꿈나무 탁구대회는 초등학생 탁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상운초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탁구 실력을 향상시키고, 스포츠맨십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