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장량초, 장량나눔장터 운영

- 환경을 지켜요! 나눔을 실천해요!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7.19 15:34

장량초등학교(교장 김창덕)716()~18()에 꿈빛마루(교내 다목적 강당)에서 학생자치회 및 학부모회 주관으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장량나눔장터를 운영하였다. 

장량나눔장터는 학생들이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생태전환교육과 자원을 절약하고 올바른 소비역량을 기르는 경제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장량나눔장터사진 3-1]

도서, 학용품, 완구, 의류, 잡화 등 각 가정에서 안 쓰고, 안 입고, 버리기엔 아까운 물건들을 기증 형식으로 모아 나눔장터를 통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판매하였다. 이번 장량나눔장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1,860,000원은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장량나눔장터사진 3-2]

특히, 물건 수집부터 분류·판매까지 장량나눔장터 운영의 모든 과정이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 주도하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학생자치기구의 자율적 운영과 학부모의 자율적인 학교 참여 활동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

[장량나눔장터사진 3-3]

고은서 학생자치회 회장은나눔장터를 통해 잠들어있던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쓸모있는 물건으로 재탄생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작은 나눔도 여러 사람이 모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원 학부모회 회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 학생들도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뿌듯함도 느꼈으리라 생각된다. 학생들이 환경을 사랑하고 건전한 경제습관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회에서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덕 교장은 장량나눔장터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환경 보호와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성을 갖고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