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선덕여자중학교, 작년에 이어 책 읽는 학교

서(書)로 나누다’ 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3.18 11:23

선덕여자중학교(교감 강환수)는 작년에 이어 학생들을 위한 독서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책 읽는 학교 ()로 나누다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여 311일 월요일 전체 학생들에게 책을 주는 수여식을 가졌다.

[20240314_선덕여중_책 읽는 학교 ‘서(書)로 나누다’ 운영 보도자료 사진1]

2023년에 책 읽는 학교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2024년에도 독서의 즐거움을 주는 교육목표를 설정하여 이를 기반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선덕여중의 책 읽는 학교는 모든 과목에서 요구하는 문해력, 논리·추론력,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독서 교육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기초·기본 학력의 토대를 쌓아 학생들 스스로의 삶의 가치를 찾고 역량을 키워주는 독서 프로젝트이다.

[20240314_선덕여중_책 읽는 학교 ‘서(書)로 나누다’ 운영 보도자료 사진2]

책 읽는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선덕여중 선생님들이 개학 전부터 협의를 통해 독서를 위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학생들의 발달사항에 맞는 책을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책들을 바탕으로 한 학기 한 권 책 읽기와 책밭을 통한 독서 전··후 활동, 작가와의 만남, 독서 축제 등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책 읽는 학교를 운영하고자 한다.

 

강환수 교감은 책읽는 학교 프로젝트는 선덕여자중학교 학생들에게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핵심 사업 중 하나이다. 독서는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꿈을 키우는 활동이다. 본교에서 운영하는 독서 프로젝트를 통해 책 속에서 삶에 대한 가치를 찾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아울러 우리 학생들이 청소년으로서 가져야 할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 미래 인재로 거듭나는 선덕여자중학교 학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