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이런것도 있어?”외국인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은 매력적인 서울 정책, 영상으로 보여주세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11.08 13:04
서울은 이런것도 있어 외국인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은 매력적인 서울 정책, 영상으로 hwp (서울시 제공)
[금요저널] 서울시는 11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2026 내가 소개하는 서울’을 주제로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울만의 매력을 시민의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창의적이고 생생하게 담아낸 영상을 모집해 새로운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려는 취지이다.
서울 거주 내 외국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상금은 1천만원으로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총 11개 작품을 선정한다.
공모 주제는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자랑하고 싶은 서울 정책’ 으로 참가자는 서울시 정책을 통해 체감한 서울만의 편리함과 특별함을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한강의 풍경을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는 ‘한강버스’,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기후동행패스’, 세대별 맞춤 건강 플랫폼 ‘손목닥터9988’, 일상에 안심을 더하는 ‘동행안심벨’ 등 시민의 생활 곳곳을 아우르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과 매력들을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영상에 담을 수 있는 정책 개수의 제한은 없으며 외국어로 제작한 영상도 출품할 수 있다.
공모전은 국내에 거주하는 내 외국인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여러 개의 작품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11월 9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이다.
작품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세부 규격 및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예비 심사에서는 제출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공모요건 준수 여부 등을 검토하고 2차 최종 심사에서는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1개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11개 작품에는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서울시 공식 SNS 채널 및 자체 보유 매체 등을 통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상 1명에게 3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 각 150만원, 우수상 8명에게 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서울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과 즐길 거리가 풍부해, 알면 알수록 그 가치가 돋보이는 도시”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통해 서울시 주요 정책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