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교육지원청, ‘배움이 함께하는 등굣길 안전 캠페인’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2일 성지중학교를 방문해 ‘배움이 함께하는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매월 1일 관내 학교를 찾아 등굣길 안전지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지중학교 캠페인에서는 안전지도와 함께 RAS 교육을 결합한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
성지중학교는 독서·예술·체육 활동을 일상화한 ‘RAS 운영 우수학교’다.
이날 조영민 교육장은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학생들이 RAS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캠페인 직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회로부터 통학환경 개선 요구사항을 듣고 RAS 교육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 방안도 논의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매달 추진하는 등굣길 안전지도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RAS 교육을 결합해 바른 성장과 학업을 돕는 교육적 메시지까지 함께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등굣길 안전 캠페인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매월 실시하는 등굣길 안전지도를 지속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 방문 학교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교육정책과 메시지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지원과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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