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가을 정취 가득한 충남 축제, 문화누리카드로 풍성하게 즐기세요

10월 마지막 주, 가을 먹거리·국화 축제 등 도내 8개 축제 한시 가맹점 운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30 18:30




붙임 지중해마을문화축제 포스터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가을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한시 가맹점을 운영하고 카드 이용자들의 풍성한 문화 여가를 위한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공익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축제 기간 식음료 및 체험 부스를 문화누리카드 한시 가맹점으로 연계·운영하고 있다.

이번 주 충남에서는 제철 먹거리와 은은한 국화 향기가 어우러진 가을 맞춤형 축제들이 풍성하게 열린다.

주요 축제로는 대표적인 가을 먹거리 축제인 △2026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제23회 예산사과축제를 비롯해, 가을의 낭만을 더하는 △제25회 홍성사랑국화축제 △제23회 부여국화축제가 마련된다.

또한, 지역 고유의 멋과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2026 태안거리축제 △제3회 종천 부또막축제 △2026 아산 지중해마을문화축제 △제12회 은행마을 단풍페스티벌 등 이번주에만 도내 8개 축제장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해 다채로운 체험과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장 내에서는 ‘문화누리 축제 임시 가맹점’스티커가 부착된 한시 가맹점에서 식음료 구입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결제가 가능하다.

축제별로 사용 가능한 가맹점과 품목,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 전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해당 축제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아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먹거리와 꽃, 단풍 축제가 충남 전역에 풍성하게 펼쳐진다”며 “많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축제장을 찾아 맛있는 음식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며 따뜻한 가을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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