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재궁동, 민관협력 ‘2026 세대공감 놀이터’ 성료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 재궁동은 지난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재궁근린공원에서 운영한 ‘2026 세대공감 놀이터 - 놀고웃고 마음잇고’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전통놀이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이끌고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재궁동과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 행복씨앗공동체 터무늬공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재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은지역아동센터, 양정초등학교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제기차기, 키놀이, 연날리기, 딱지치기, 죽방울, 투호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아동과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주민 참여형 마을놀이터로 운영됐다.
재궁동은 행사장에 찾아가는 복지상담 창구를 함께 운영했다.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후원 홍보 활동을 펼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전통놀이를 통해 세대가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명예자 재궁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마을 안에서 복지와 돌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 중심의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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