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서구, 겨울철 폭설·결빙 대비 도로제설대책 본격 가동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8 14:41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원활한 교통 소통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026~2027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이번 제설대책 기간 동안 신속한 제설작업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사전 대비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기습적인 폭설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강설 징후 3시간 전부터 비상대응 태세에 돌입하고 강설 시 제설장비와 인력을 취약 구간에 사전 배치해 초동 제설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간선도로와 제설 취약 구간을 상시 순찰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연계·시행하는 ‘제설 순찰 기동대’를 운영한다.

아울러 구청 각 부서의 담당 육교 책임 제설,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보도 및 버스정류소 집중 관리 등 다각적인 제설 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로 통행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폭설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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