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국토부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 2년 연속 경기도 1위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도 1위를 차지했다.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관리하는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품질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데이터 오류 개선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공간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포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품질진단 개선계획 △개선조치 이행 △데이터 오류율 △개선노력도 등 4개 부문에서 총 2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평가 대상 기관 평균인 10.2점과 경기도 31개 시군 평균인 11.2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로 포천시의 공간정보 품질관리 수준을 보여주는 성과다.
공간정보는 토지이용계획 확인과 개발행위허가, 건축 등 각종 인허가 업무에 활용되는 기초자료로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정확하고 최신의 데이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보의 오류는 행정처리 지연과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공간정보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각종 행정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료”며 “앞으로도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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