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도시공사, 교통약자 13가구와 함께한 가을 나들이 동행

이동 편의 지원과 소통을 통한 배려·상생의 사회적 가치 실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7 15:29







[금요저널]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4일 관내 교통약자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이동권 보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행복 동행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주동행콜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와 가족 등 13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공사 임직원과 인솔자를 포함해 약 32명이 함께했다.

공사는 양주동행콜 차량을 활용해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과 현장 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양주시 장흥관광지 일원에서 장흥조각공원, 장욱진미술관, 민복진미술관 등을 관람하고 송암스페이스센터와 온릉을 방문하며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주 온릉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동행여행은 양주동행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차량 이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주말에 진행했으며 양주동행콜 운전원이 직접 동행해 이동부터 관람, 귀가까지 지원하는 등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 확보에 힘썼다.

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복 동행여행이 교통약자와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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