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소방, 소방안전강사 79명 현장교육 역량 강화

2026년 제4차 소방안전강사 연찬회, 영덕에서 2일간 열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7 14:06




경북소방, 소방안전강사 79명 현장교육 역량 강화 (경상북도 제공)



[금요저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안전강사의 강의와 교수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파나크 영덕 바이소노벨에서 ‘2026년 제4차 소방안전강사 연찬회’를 열었다.

도내 소방서 소속 강사 등 7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시연과 전문가 코칭으로 교육목표 설정, 강의 구성, 전달기법을 익혔다.

소방안전교육 공통교안도 함께 제작했다.

첫째 날에는 ‘기억에 남는 안전교육 설계 전략’과 ‘교육생을 사로잡는 강의 전달력’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 설계와 전달 방법을 함께 점검했다.

둘째 날에는 공통교안 제작 결과를 발표하고 소방안전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교안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소방안전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 설계와 효과적인 전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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