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도시공사, ‘이웃 도시 매력 알리기’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도시공사는 안양·의왕·군포 3개 도시 간 상생 협력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캠페인’에 세 번째 주자로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각 지방 정부의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 주요 관광 자원을 상호 홍보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 공기업 간 협력으로 지역 가치를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8월 의왕도시공사를 시작으로 9월 군포도시공사를 거쳐 이달 안양도시공사로 이어졌다.
안양시는 세 번째 주자로 동참해 의왕시의 고향사랑 기부제와 답례품 등을 소개했다.
각 기관은 기관장 참여 인증과 함께 누리 소통망과 누리집 등을 활용해 이웃 도시의 특색을 서로 홍보하며 교류·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3개 기관이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 주간’도 운영한다.
개별 홍보 방식을 넘어 3개 도시의 매력을 함께 알림으로써 지역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이웃 도시의 매력을 함께 알리는 것은 지역 간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상생의 실천”이라며 “이번 지방 공기업 간 협력이 세 도시의 시민들을 이어주는 따뜻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