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무대서 빛난 나주배…LPGA 대회서 ‘글로벌 홍보’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세계 정상급 골프 대회인 2026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나주의 대표 특산물인 나주배와 배즙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LPGA 대회장인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나주배의 맛을 알리기 위해 나주배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LPGA 대회는 BMW KOREA에서 주관했으며 국내 골프 채널을 통해 해외로 중계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84명의 톱 랭커 선수들이 참가하고 대회 기간에 골프 갤러리 4만명이 방문했다.
시는 LPGA 대회장 내의 선수 전용 식당에 나주배와 배즙을 후원해 식당을 이용하는 참가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후식으로 나주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현장에서 나주배를 맛본 골프 관계자 및 갤러리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나주시는 이번 LPGA 대회에서의 홍보 활동을 계기로 나주배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각인시켰으며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홍보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한 강상구 나주 부시장은 “전 세계 골프 팬들과 선수들이 현장에서 나주배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주배의 우수성을 알게 될 것”이라며 “이번 홍보관 운영이 나주배의 수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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