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포천시는 지역 내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 ‘지게차 굴삭기 면허 취득과정’을 10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하반기 과정에는 포천시에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 12명을 포함해 건설·물류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 총 20명이 참여한다.
그동안 중장년층의 참여 비율이 높았던 점을 고려해 청년층의 취업 시장 진입을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청년 구직자 모집에 힘썼다.
지게차와 굴삭기는 산업 현장과 건설·물류 분야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아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자격증이다.
교육생들은 현장 실무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단계별 실습을 통해 관련 장비의 운전 능력을 익히게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았던 과정에 이번에는 청년 구직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교육 종료 후에도 맞춤형 구인처 연계와 취업 상담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속해 이번 과정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안착과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