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 정리수납전문가 2급 교육 수료…참여 주민 26명 전원 자격 취득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자활근로사업단 참여 주민 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더깔끄미 정리수납전문가 2급 과정’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 자활 기금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취업과 창업을 목표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일하는 참여 주민의 전문 기술 습득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 참여한 26명은 모두 자격증을 취득했다.
교육생들은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전문 교육을 통해 정리 수납 실무 기술을 익혔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참여 주민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창업을 위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참여 주민은 “평소 정리 수납 기술을 익히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전문가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실무 기술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며 “광주시의 지원으로 자격증까지 취득해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종재 센터장은 “광주시 자활기금 지원으로 참여 주민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자활근로사업단 참여 주민의 취업·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활 기금을 활용한 교육훈련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활 사례 관리와 지역 자활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참여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