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 ‘청춘활력 업 프로젝트’ 순항

건강관리 활동 및 노쇠 평가에 따른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지원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0.27 09:39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 ‘청춘활력 업 프로젝트’ 순항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센터 내 다목적 프로그램실에서 추진 중인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청춘활력 업 프로젝트’ 가 어르신들의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여 어르신 100명은 신체·인지·사회·정신적 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노쇠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노쇠 평가를 통해 자신의 신체·인지·사회·정신적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필요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 지원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노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이 사업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개발한 노쇠예방관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맞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일회성 건강교육에서 벗어나 노쇠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노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기능 저하뿐만 아니라 인지·사회·정신적 건강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살피고 참여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해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센터의 기존 운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관리 실천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금산군보건소와 지역사회 내·외부 자원을 활용한 다학제적 건강관리 체계를 통해 참여자별 건강 상태와 특성에 맞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노쇠는 단순히 나이가 들어 나타나는 변화로만 볼 것이 아니라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춘활력 업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이어가면서 활기찬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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