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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임산부·출산가정에 20만원 상당 출산·육아용품 지원… 28일부터 신청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안내 배너 내 QR(큐알)코드로 신청… 총 750가구 선착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7 07:11




광명시, 임산부·출산가정에 20만원 상당 출산·육아용품 지원… 28일부터 신청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만원 상당의 출산·육아용품을 지원한다.

시는 임신과 출산을 앞둔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2026년 광명시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오는 28일부터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의 산모다.

시는 총 750가구를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지원 가구 수가 충족되면 신청을 마감한다.

지원 물품은 △출산 준비형 △육아 준비형 △개인 선택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신청자는 유형별 구성품을 확인하고 가정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물품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안내 배너의 큐알코드로 가능하다.

안내 배너는 보건소 또는 시청 종합민원실 출생신고 창구 앞에 비치되어 있으며 광명시청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전 임산부는 산모 수첩을, 출산한 산모는 출생증명서 등 대상자 확인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지원 대상과 신청 가능 기간을 확인하고 연락처와 배송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

시는 향후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홍보 배너 설치를 확대해 대상 가정이 사업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출산을 준비하고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필요한 출산·육아용품을 지원해 양육 부담을 덜고자 한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광명을 만들 수 있도록 출산과 양육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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