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여명 관객과 함께한 라이브 공연…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 가져 (동두천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두드림뮤직센터 1층 공연장에서 상설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김시영밴드와 한나 미겔이 출연해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관객 80여명과 함께 라이브 무대를 즐겼다.
포크록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 김시영밴드는 감성적인 음악과 에너지 넘치는 연주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미국에서 10년 넘게 공연 활동을 이어온 한나 미겔은 완성도 높은 연주와 따뜻한 소통으로 공연장에 활기를 더했다.
두 팀은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며 관객과 음악으로 교감했고 관객들의 박수 속에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을 마친 박한나는 “고향인 동두천에서 공연하게 되어 많이 떨리고 긴장됐지만, 관객 여러분의 뜨거운 호응과 응원 덕분에 행복한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드림뮤직센터 상설공연은 카카오톡에서 ‘두드림뮤직센터’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댓글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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