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게이트볼로 건강·화합 다진다

26일 향남읍 도원체육공원서 어르신 선수 200명 참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27 06:53




경기도 화성시 시청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향남읍 도원체육공원에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가 주최한 ‘제25회 화성시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0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경기마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와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이 비교적 신체적 부담이 적은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건강 유지와 체력 증진은 물론 사회적 교류 확대와 정서적 활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에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해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고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박학순 대한노인회 화성시 서부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건강을 다지고 서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여가·체육활동을 즐기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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