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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반려동물 페스티벌’ 31일 시청 광장서 열어

토크콘서트·클래식 공연·명랑운동회·건강상담 등 프로그램 다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7 06:47




성남시 ‘반려동물 페스티벌’ 31일 시청 광장서 열어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성남시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 광장에서 ‘2026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연다.

‘서로의 온기로 힐링되는 가을 펫크닉’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체험·문화행사를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토크콘서트와 음악회, 반려견 명랑운동회, 교육·상담·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반려동물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도그한 수다’ 가 열린다.

배우 김하영 씨가 진행을 맡고 조우재 수의사와 이웅용 훈련사가 각각 반려견의 건강·영양 관리와 행동 교정·훈련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클래식 음악회 ‘펫 케스트라’를 비롯해 반려견의 묘기 공연, 장애물 넘기와 원반 물기 시범, 반려견 장기 자랑 ‘나도 스타’등이 펼쳐진다.

명랑운동회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건강 달리기와 멍때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교육·상담·체험 부스에서는 반려견 건강에 관한 일대일 맞춤 상담과 미용 체험, 향기 요법 체험,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운영한다.

반려동물 발자국 남기기와 보물찾기, 추억의 종이 뽑기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유기동물 보호단체 홍보 부스에서는 관련 활동을 소개한다.

반려견 놀이 공간에는 중·소형견과 대형견을 구분한 놀이터와 장애물 체험장이 설치된다.

행사장에는 급수대와 반려동물 전용 화장실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성남시 관계자는 “가을날 시청 광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와 올바른 반려 예절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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