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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 정책지원관과 소통 간담회 개최

의정활동 지원 현장 애로사항 청취…업무 효율성·근무 환경 개선 방안 논의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0.26 17:21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 정책지원관과 소통 간담회 개최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는 2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정책지원관 15명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으며 정책지원관들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책지원관의 전문성 강화와 역할 정립을 비롯해 부서 간 업무분장, 업무 협조 체계, 근무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책지원관들이 조례 제·개정과 정책 검토, 행정사무감사 등 본연의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 부서 간 역할과 협력체계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장정순 의장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해 주시는 정책지원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잘하는 직원은 인정받고 어려움이 있는 직원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으며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정책지원관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책지원관은 의원들의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의원과 직원이 함께 성장할 때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정책지원관들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협조 체계와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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