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장승희 의원, 서울삼육중서 인성교육 특강

“작은 실천과 소통이 리더십의 시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6 16:24




장승희 의원, 서울삼육중서 인성교육 특강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10월 24일 서울삼육중학교에서 인성교육 특강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도전과 성장, 소통하는 리더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승희 의원은 학생들에게 “나도 리더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길 바란다”며 공부 성적만으로 성공의 가능성을 판단하거나 자신의 잠재력을 제한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장승희 의원은 이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이 꼭 거창한 것은 아니다.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 하나를 줍는 것도 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이라며 일상에서 주변을 살피고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작은 실천의 가치를 강조했다.

장승희 의원은 도전 과정에서 마주하는 실패에 대해서는 “도전의 실패가 인생의 결과물은 아니다. 도전은 과정이고 인생의 배움”이라며 “도전의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번의 결과에 좌절하기보다 경험 속에서 배움을 찾고 다음 걸음을 내딛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또한 장승희 의원은 리더십의 핵심으로 경청과 소통을 꼽았다.

“리더는 자기 생각만 옳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의 말을 들어주고 함께 소통하는 사람”이라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방향을 찾아가는 태도를 강조했다.

장승희 의원은 강연을 마무리하며 “큰 나무도 처음에는 씨앗이었다. 인생은 나무를 키우는 것”이라며 “여러분 모두 자기만의 아름다운 나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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