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24일 옥구공원 조가비무대 일원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가을 숲 걷기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0명의 참가자는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옥구공원에서 곰솔누리숲 4블록까지 이어지는 왕복 3.8km의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신체적·정신적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금연 체험 공간과 운동스낵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건강홍보관도 함께 운영됐다.
시민들은 생활 속 금연과 꾸준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건강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한마당이 시민들에게 걷기를 가장 쉽고 친숙한 건강관리 방법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감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